
26.03.20
퇴사한곳에 나랑 좀 친한 동기가 있는데 퇴사 이유가 사람 때문이거든? 나한테 일을 넘기면서 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아 종합병원 간호조무사로 일했었는데 쨌든 일을 나한테 넘기고 지는 간호 데스크에서 앉아서 간호사랑 수간호사님이랑 수다떨고 근대 나보고 일을 안한다 너랑 일하는 날이면 힘들다 다른 조무사들도 너 때문에 힘들어한다 제발 생각좀 하고 정신 좀 차려라 너 심각하다 이런말을 바로 옆에 사람있는데 하고 좀 순화해서 그렇지 좀 심했거든 내가 지가 넘긴 일들 다 했는데 쨌든 신입 때 였는데 그 사람 때문에 얼마안가 퇴사했거든 근대 퇴사한 병원에 친한 친구인 애가 있는데 어제 카톡으로 아직도 내 욕을 하면서 나랑 일하면서 자기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냐고 어쩌구 하면서 하소연을 환자 돌아다니는데 큰 소리로 딴 병동 사람들한테 한다는거야 보고 어이가 없어서 지금이라도 그 사람이 나한테 한짓들 찌를 수 있을까 퇴사한지 조금 됐는데
1239
